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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OR

애쉬염색 셀프로 시작해보기

셀프염색은 평범함을 거부하는 내 성향과
애쉬 염색의 지속성이 짧은데 비해
비용이 크기 때문에 시작했다
그런데 우선은 기본적으로 본인의 머리카락이 어떤지 잘 알고 시작해야될 것같다.

염색은 원리자체가 머리카락 내부로 침투 본래의 색을 물들여 주는 원리이다.
그렇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본인 머리털이 두꺼워서 좀 돼지털? 같은 스타일일때
무난하게 버텨낸다고 본다.
난 타고나길 굵은 머리털과 많은 숱이 있어서 셀프염색에 탁월한 상태인것 같다.

염색약 구입은 이리저리 바꿔가면서 사용해 봤지만
역시나 내 많은 숱 때문에 양도 많고 냄새도 역하지 않은 염색약을 골랐던것 같다.
보통 내 머리 길이가 귀밑 똑단발을 많이 하기 때문에
조금 넉넉하게 해서 골고루 해보고 싶다면
80ml 짜리 기준 1개 반정도 즉 120ml정도로 하는것같다.
6%짜리 산화제와 같이 사서 1:1 비율로 섞어서 염색하면
뭐 나름 만족할만큼 되는것같다.

산화제가 손상도에 따라 골라서 하라고 하지만
현재 어짜피 탈색머리라 6%로 했을때 매번 만족스러운 결과가 나와서 그렇게 하곤한다.

지금 다섯번정도 염색약바꿔보고
계속 사용중인 제품은 아모스제품 빨간케이스
내가 알기론 처음에 아모스제품은
미용실에서 발라주는 에센스로 접했다
나쁘지않아 미용실에서 구매도 했었는데
염색약도 양도 많고 향도 그리 나쁘지않다
사실 올리브영 같은데서
거품염색약도 써봤는데  너무 양이 적다

아모스염색약은 배송비때문에 보통 한번 살때 8개 정도는
사둔다 색상별로 여러개
염색약 1개 5500원 정도 1개반이면 8500원에 산화제 1500원정도 투자
그럼 넉넉하게 12000원 정도 투자하고 만족스러운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내가 자주 구매하는 사장님은 이렇게 추천레시피도
상세페이지에 넣어주셔서 조합맞춰서 해보기도 하고
내가 섞어보기도 하고 있다


나같은 경우는 처음에 미용실에서 탈색을 했었고 2번하고 했지만
지금와서 보면 1번만 진행했어도 크게 나쁘지는 않은것 같다.
그리고 애쉬색상이 빠지면서 탈색이 약간 바랜 색상으로 변하는데
이후에 자라나는 검은머리가 손가락 한마디 정도 나왔을때는
다시 염색하지말고 얼른 애쉬색상으로 덮어버리면
자연스러운 그라데이션으로 애쉬가 겹쳐지지 크게 이상하지 않은것 같아
탈색을 최소화해서 이용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