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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벅

여주 황학산 수목원

평점 ★★★★★

 

 

몇번이나 가봤는데도

찍은 사진이 별로 없다.

내년에는 꼭 계절별로 찍어볼 생각이다.

주차장도 넉넉하고, 꽃이 피면 정말 작은 정원처럼

곳곳에 너무나 많은 식물들이 눈을 즐겁게 해주는 곳이다.

장애인이나 어린아이가 있을때

휠체어와 유모차를 무료로 대여해줘서 다른곳보다 자주 가는 곳이다.

사진은 봄이나 여름에 가서 다시 찍어서 업로드 할 생각인데

부수적인 시설들이 식물원, 박물관, 카페 등이 있다.

너무나 훌륭하게 꾸며진 이 수목원이 무료라는 점이 더욱 매력적이다.